식탁이랑 티테이블 보러 갔다가 대리석 원판에 눈 돌아온 날
마**버
이번에 이사 준비하면서 거실에 둘 대리석 티테이블이랑 식탁용 테이블 보러 매장에 다녀왔거든요.
천연석 특유의 무늬가 생각보다 훨씬 고급스러워서 넋 놓고 구경하다 왔어요. 매장 지하에 커다란 원판들이 쭉 진열되어 있었는데, 이게 단순히 가구용뿐만 아니라 실내 벽면이나 바닥재로도 쓸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번 공사 때는 예산이랑 계획 때문에 벽지로 심플하게 가기로 마음먹었지만, 나중에 여유 생기면 마블 원판 하나 사다가 거실 한 면에 꼭 시공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 2층에 제품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나중에 자재 계획 세울 때 다시 들러볼 생각이에요.
댓글 6
홈**일5/27
저도 저번에 대리석 벽면 시공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었는데, 원판으로 하면 진짜 임팩트 있겠어요.
마**버5/27
맞아요. 저도 벽면까지는 너무 과할까 봐 걱정했는데, 한 면만 제대로 해도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더라고요.
석***가5/27
원판으로 벽 시공하면 마감 디테일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목공 작업할 때 미리 체크해두셔야 해요.
미***프5/27
천연석은 관리가 까다로울까 봐 걱정되는데, 그래도 그 고급스러움은 못 참죠.
마**버5/27
그러게요. 관리 생각하면 좀 망설여지긴 하는데, 그 무늬가 주는 힘이 너무 커서 자꾸 눈에 밟히네요.
인***무5/28
저도 식탁 자재 보러 갈 때 같이 들러보고 싶네요. 어디쯤에 있는 매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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