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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공사 예산 350만 원 잡았다가 100만 원대로 줄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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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평 아파트 도장 공사 준비하면서 벤자민무어로 벽이랑 천정, 몰딩까지 다 칠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처음에는 예산을 350만 원 정도 넉넉하게 잡아놨었는데, 실제로는 100만 원 중반대 정도로 끝낼 수 있었어요.

자재 물량을 뽑을 때 매장 사장님께 여쭤보니 너무 많이 남을 수도 있다고 하셔서 조절했더니 비용이 확 줄더라고요. 대신서 칠할 면적을 꼼꼼히 계산해서 주문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물론 공사 범위 정할 때 고민은 많았어요. 문틀이나 몰딩 같은 곳은 다 칠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일단 눈에 잘 띄는 천장과 벽 위주로 잡고 나머지는 기존 상태를 활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거든요. 덕분에 예산 안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어요.

댓글 7

  • 인***보

    와, 물량 계산 잘못하면 진짜 돈 낭비 심할 텐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이번에 페인트 칠하려고 알아보는 중이라 너무 부러워요.

    • 도***터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처음엔 엄청 넉넉하게 주문할 뻔했거든요. 꼭 면적 계산 잘 해보세요!

  • 셀***러

    문틀이나 몰딩은 페인트 칠하면 진짜 깔끔해 보이긴 하죠. 근데 손이 너무 많이 가서 힘들지 않으셨나요?

  • 집***아

    벤자민무어 계열 쓰신 건가요? 색감이 진짜 고급스럽게 나올 것 같아요!

  • 이***중

    저도 이번에 도장 공사 고민 중인데, 혹시 페인트 냄새는 심하지 않았나요? 바로 입주해야 해서 걱정이네요.

    • 도***터

      친환경 제품 위주로 알아봤더니 생각보다 냄새가 금방 빠지더라고요. 그래도 환기는 계속 시켜주는 게 좋아요.

  • 꼼*이

    예산 아끼신 거 진짜 부러워요. 저도 견적 뽑다 보면 자꾸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포기하고 싶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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