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마루 쇼룸 가서 본오크 실물 보고 고민 많아졌어요
화이트랑 우드 톤으로 꾸미려고 마루 고르러 구정마루 쇼룸에 다녀왔거든요. 카페나 SNS에서 볼 때는 본오크가 진짜 예뻐 보여서 바로 결정할 줄 알았는데, 막상 매장 가서 실물을 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노랗고 밝은 느낌이라 당황스러웠어요.
그 옆에 있는 오크뉴랑 비교해보니까 오크뉴가 훨씬 마음에 들더라고요. 근데 또 집에 와서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오크뉴는 너무 어두워 보일까 봐 걱정되는 마음도 커요. 도배는 프리모 99115-2 모델로 생각 중인데, 이 벽지 색상이랑 같이 뒀을 때 어떤 느낌일지 감이 잘 안 잡히네요.
본오크로 시공하신 분들, 나중에 집에서 봤을 때도 여전히 노란 기가 많이 도는지 궁금해요. 전체적으로 깔고 나면 좀 차분해질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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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본오크 고민하다가 결국 오크뉴로 갔는데, 확실히 노란 기는 덜하지만 무게감은 좀 있어요.
오크뉴로 하셨군요! 너무 어둡게 느껴지지는 않으셨나요?
조명에 따라 진짜 달라요. 저는 쇼룸 조명이 너무 밝아서 자재가 훨씬 노랗게 보였던 기억이 나거든요.
말씀하신 프리모 벽지 색상이랑 본오크 조합이면 약간 따뜻한 느낌이 강할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너무 노랗게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ㅠㅠ
저는 샘플 조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큰 면적으로 보니까 느낌이 확 달라서 다시 바꿨어요.
본오크가 노란 기가 있긴 한데, 나중에 가구 배치하고 나면 생각보다 아늑하고 괜찮더라고요.
오크뉴가 너무 어두울까 봐 걱정되시면 중간 톤 자재도 한번 물어보세요!
쇼룸 조명이랑 집 조명 색온도가 다르면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니 꼭 체크해보세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