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펜트리 만들고 싶은데 방이 어두워질까 봐 걱정이에요

구***기

이번에 24년 된 구축 집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턴키 견적을 받았는데, 예산 차이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결국 셀인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8월 중순 공사 예정이라 요즘 하루하루가 고민의 연속이네요.

가장 큰 고민은 부엌 베란다 공간 활용이에요. 지금은 김치냉장고가 있는 자리인데, 여기를 펜트리 장으로 짜넣고 싶거든요. 세탁기 위에는 건조기를 올릴 생각이라 수납을 최대한 확보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근데 문제는 이 공간이 아이 방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수납장을 너무 크게 짜버리면 방 쪽으로 들어오는 빛이 가로막혀서 방이 너무 어둡고 답답해 보일까 봐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수납량도 중요하지만 개방감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펜트리 디자인을 수십 번은 다시 찾아보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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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수*왕5/16

저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상부장을 아예 없애거나 유리 도어로 하면 훨씬 덜 답답하더라고요.

구***기5/16

안 그래도 유리 도어 쪽으로 생각 중인데, 관리가 힘들까 봐 고민이에요.

아**맘5/17

아이 방이랑 연결된 구조면 채광이 진짜 중요하죠. 저도 가구 배치할 때 그것 때문에 엄청 머리 아팠거든요.

베***인5/17

건조기 올리는 자리라면 하부장 높이 조절 잘하셔야 해요. 나중에 가전 들어올 때 사이즈 안 맞으면 낭패거든요.

셀**보5/17

턴키랑 셀인 견적 차이 진짜 무섭죠. 저도 예산 때문에 턴키 포기하고 지금 눈물 흘리며 자재 찾고 있어요.

구***기5/17

진짜 금액 차이 보고 멈칫했어요. 그래도 직접 하면 예산 안에서 조절할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어요.

미***프5/18

펜트리 장 색상을 벽지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면 덜 답답해 보여요. 저도 그렇게 했더니 깔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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