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씨어터 스피커랑 커튼 사계절용 사이에서 고민하다 온 날
전시회 구경하러 갔다가 생각지도 못한 소품들에 눈길이 자꾸 가서 마음이 흔들렸어요. 예전 신혼집 때 쓰던 커다란 홈씨어터 장비는 공간만 차지해서 처분했었는데, 요즘은 서브우퍼랑 앰프 내장형 스피커가 20만 원대 정도로 꽤 작고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TV 연결도 되고 블루투스로 음악 듣기도 편해 보여서 거실에 둘까 한참 고민했어요.
커튼도 사계절용으로 쓸 만한 걸로 눈여겨봤는데요. 한쪽은 암막이고 한쪽은 망사처럼 분리되는 타입이라 관리하기 편해 보였어요. 오염 방지 코팅도 되어 있고 디자인도 다양해서 나중에 분위기 바꿀 때 갈아끼우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더라고요.
도어 손잡이도 마그네틱 방식이나 밀고 들어가는 타입까지 종류가 꽤 많아서 나중에 문 교체할 때 참고하려고 메모해뒀어요. 페인팅 계획 중이라면 페인트 업체 부스에서 세미나 같은 것도 한다니까 셀프 페인팅 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들러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댓글 8
20만 원대면 거실용으로 부담 없겠네요. 저도 요즘 거실 스피커 고민 중이라 눈길이 가요.
크기가 작아서 공간 차지 안 하는 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더라고요.
사계절용 커튼이 진짜 편하긴 해요. 저도 암막이랑 쉬폰 분리되는 걸로 쓰고 있거든요.
페인트 세미나 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저도 이번에 거실 벽면 칠하려고 알아보는 중이라서요.
전시회 부스에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현장 등록하면 아이들 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니 시간 맞춰 가보세요.
마그네틱 도어 손잡이 은근히 깔끔하고 예쁘죠. 저도 나중에 문 교체할 때 꼭 고려하고 있어요.
아이들 목공 체험 부스 정보도 좋네요. 근처 사는데 주말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홈씨어터 장비는 진짜 공간 차지 많이 하죠. 저도 예전에 썼다가 결국 정리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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