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우라랑 레지녹스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국산 모델로 결정했어요
싱크볼 고를 때 처음에는 도요우라 제품이 눈에 들어왔거든요. 근데 리바트 매장 가서 레지녹스 실물을 보니까 코팅이 생각보다 훨씬 견고해 보여서 마음이 확 기울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레지녹스는 싱크대 부속 업체에서 직접 취급을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카페 통해서 알게 된 수입 부속 업체에 문의해봤는데, 레지넥스랑 거의 비슷하면서 가격은 훨씬 저렴한 국내 제품을 추천해주셨어요. 두께도 1T로 같고 모서리 라운드 처리된 것도 거의 흡사하다고 해서 믿고 주문해봤어요.
결국 리젠이라는 브랜드의 LQ840 모델로 결정했는데, 도요우라에 딸려오는 불필요한 도마 같은 구성품이 없어서 오히려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흡착판 방식이 아닌 수세미 걸이가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가격도 20만 원 후반대라 예산 맞추기에도 괜찮았어요. 설치하고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외관은 만족스러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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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레지녹스 알아보려다가 결국 국산 제품으로 타협했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두께나 라운드 디테일만 비슷하면 가성비가 최고더라고요.
맞아요. 브랜드 이름값보다는 실질적인 스펙이랑 구성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수세미 걸이가 흡착판 방식 아니면 진짜 편하죠. 저도 그거 때문에 모델 바꿨거든요.
혹시 배수구도 별도로 구매하신 건가요? 저도 이번에 싱크볼 바꾸면서 배수구 세트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저는 이번에 스텐 배수구가 서비스로 포함된 걸로 받아서 따로 사지는 않았어요!
싱크볼 교체할 때 상판 타공 사이즈랑 제품 사이즈 잘 맞는지 꼭 미리 확인하셔야 해요.
도요우라 도마는 나중에 쓰기 불편할 때가 많더라고요. 구성품 없는 게 깔끔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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