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색상 비율 70-25-5 법칙으로 정했어요
이번에 집 분위기 바꾸면서 색상 조합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무작정 예쁜 색만 골랐다가는 공간이 너무 산만해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비율을 정해서 접근했어요. 일단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배경색을 70% 정도로 잡았는데, 이건 벽지나 바닥재처럼 공간의 전체적인 베이스가 되는 색이에요. 너무 튀는 색보다는 70%를 넘기지 않는 차분한 톤으로 골랐어요.
그다음으로 25% 정도는 주요색을 썼어요. 소파나 커튼, 러그처럼 면적이 어느 정도 있는 가구들 위주로 색을 넣었거든요. 배경색이랑 잘 어우러지면서도 공간이 심심하지 않게 무게감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나머지 5%는 포인트가 되는 강조색을 썼어요. 쿠션이나 액자, 작은 조명 같은 소품에 눈에 띄는 색을 넣으니까 공간에 활기가 생기는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비율만 맞춰도 색 조합 실패할 일은 확실히 줄어드는 것 같아요.
댓글 9
저도 처음엔 색상 다 넣고 싶어서 난리였는데 70% 법칙 듣고 정신 차렸어요. 배경색이 너무 강하면 금방 질리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화려하게 하고 싶었는데 결국 차분하게 가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강조색 5%가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너무 없으면 밋밋하고 너무 많으면 정신없는데 그 한 끗 차이가 크더라고요.
주요색으로 소파나 커튼 말씀하셨는데, 혹시 러그 색상은 배경색이랑 비슷하게 맞추셨나요?
저는 러그는 배경색보다 한 단계 정도 더 짙은 톤으로 골라서 무게감을 줬어요.
저는 배경색을 완전 화이트로 잡았는데 70% 넘어가니까 진짜 깔끔하긴 해요.
액자나 조명에 강조색 쓰는 건 진짜 좋은 방법 같아요. 큰 가구 바꾸기 부담스러울 때 딱이죠.
커튼이랑 블라인드 색상 고를 때도 이 비율 생각하면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저도 70-25-5 비율로 가구 배치해봤는데 확실히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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