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톤의 문틀을 LG ES160과 삼성 UG6510으로 바꾼 마린시티자이 | 부산

반*끝

마린시티자이, 기존의 시그니처 우드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의 필름으로 옷을 갈아입힌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인테리어 공정과 함께 문과 가구의 표면을 바꾸는 필름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메이플 계열 색상은 밝은 편이지만, 시간이 흐르며 문틀 곳곳에 필름이 벗겨지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자재의 선택부터 마감 퀄리티까지 꼼꼼하게 짚어낸 기록을 통해, 필름 하나로 집안의 표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창밖으로 펼쳐진 마린시티의 도시 전경
창밖으로 펼쳐진 마린시티의 도시 전경사진 출처

작업을 시작하기 전, 창밖으로 펼쳐진 도시의 전경을 먼저 마주하게 됩니다. 높은 건물들과 항구의 보트들이 어우러진 풍경이 집안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죠. 이런 외부 조망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내부 자재의 톤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호 보드가 깔린 복도 시공 준비 상태
보호 보드가 깔린 복도 시공 준비 상태사진 출처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복도 공간의 상태를 점검하는 단계예요. 바닥에는 보호 보드가 꼼꼼하게 깔려 있고, 벽면과 문틀의 기존 상태를 확인하며 필름이 밀착될 수 있는 기초를 다집니다. 화이트 톤의 벽면과 대비되는 문틀의 색상을 어떻게 바꿀지가 이번 작업의 핵심이에요.

카드 리더기가 설치된 복도 도어의 모습
카드 리더기가 설치된 복도 도어의 모습사진 출처

복도의 문과 문틀은 집안의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하는 통로와 같습니다. 카드 리더기와 손잡이가 설치된 문 표면의 굴곡진 부분을 어떻게 매끄럽게 감싸느냐에 따라 마감의 완성도가 갈리죠. 천장의 전선들이 노출된 상태에서 기초 작업을 진행하며 세밀한 라인을 잡아갑니다.

거울 수납장이 설치된 복도 끝 공간
거울 수납장이 설치된 복도 끝 공간사진 출처

거울 수납장이 설치된 복도 끝자락의 모습이에요. 도배가 완료된 벽면과 맞닿는 가구의 모서리 부분을 정리하며 필름 시공을 위한 준비를 마칩니다. 바닥의 보호 필름과 테이프 자국들이 보이지만, 이 과정이 정확해야 나중에 들뜸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정돈된 상태의 욕실 내부 모습
정돈된 상태의 욕실 내부 모습사진 출처

욕실 내부의 모습입니다. 사진만으로 정확한 자재나 용도는 단정할 수 없으나, 전체적인 톤을 맞추어 정돈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울과 수납장의 배치가 단정하게 자리 잡고 있어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화이트 톤의 가구가 들어선 상태에서 바닥 보호재를 유지하며 주변 마감을 정리하고 있어요. 천장의 배선 작업과 가구 설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역동적인 현장의 모습입니다.

도시 전경이 보이는 화이트 프레임 통창
도시 전경이 보이는 화이트 프레임 통창사진 출처

거실의 창호를 살펴보면, 기존의 창을 문 하나짜리 통창 시스템으로 교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어 외부의 도시 건물들이 시원하게 들어오죠. 벽면에 그려진 붉은색과 검은색 가이드 라인을 따라 정확한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상하부 수납장이 설치된 주방의 시공 과정
상하부 수납장이 설치된 주방의 시공 과정사진 출처

주방으로 들어서면 상하부 수납장이 설치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일 마감과 싱크대, 레인지후드가 제 자리를 잡았고 바닥은 여전히 보드로 보호된 상태예요. 이제 이 기본 구조 위에 어떤 색의 필름을 입히느냐에 따라 주방의 무드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목재 문과 수납장이 배치된 실내 공간의 작업 모습입니다. 흰색 표면의 벽과 대비되는 우드 톤의 가구들이 들어와 있으며, 필름 시공 전의 원목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요. 이 부분들에 메인 자재인 LG ES160을 입혀 깔끔한 톤으로 정돈할 예정입니다.

갈색 도어와 유리 문이 설치된 복도
갈색 도어와 유리 문이 설치된 복도사진 출처

복도 끝단에 위치한 유리 문과 갈색 도어의 모습입니다. 바닥 타일과 천장 조명이 설치된 상태에서 도어의 색상을 변경하기 위한 준비 단계에 있어요. 기존의 갈색 톤이 주는 무게감을 덜어내고 새로운 색감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화이트 톤의 상판과 수납장이 들어선 주방
화이트 톤의 상판과 수납장이 들어선 주방사진 출처

주방의 상판과 수납장이 화이트 톤으로 구성된 시공 중의 장면입니다.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흰색 가구에 반사되어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여기에 삼성 우드인 UG6510의 깊이감 있는 색상이 더해지면 한층 무게감 있는 주방이 완성됩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복도의 문틀과 유리 문이 보이는 마감 전의 모습입니다. 바닥의 보호 필름이 덮여 있고 목재의 거친 질감이 남아 있는 상태죠. 이 모든 면에 LG ES160과 삼성 VG3700이 입혀지며 비로소 하나의 톤으로 연결된 집이 됩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메인으로 사용될 LG ES160처럼 무지 패턴이 아니면서도 깔끔한 색상을 먼저 선정해 보세요. 특히 주방처럼 포인트가 필요한 곳에는 삼성 우드인 UG6510과 같은 고사양 라인을 배치해 톤의 밸런스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관 문과 걸레받이에는 삼성 VG3700을 사용하여 하단부의 일체감을 주는 순서로 계획하시길 권합니다.

현관부터 걸레받이까지 삼성 VG3700으로 라인을 맞추어 전체적인 톤이 어긋남 없이 정리되었어요.

삼성 UG6510의 깊은 우드 톤과 LG ES160의 정갈한 색감이 어우러진 이 집의 변화를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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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집***보14일 전

삼성 VG3700으로 현관문부터 걸레받이까지 라인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일체감이 느껴지네요.

미***프14일 전

거실 통창 시스템으로 바꾸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뷰가 시원하게 들어오는 게 정말 좋네요.

우**후14일 전

삼성 UG6510 주방 상하부 우드 톤이 생각보다 어둡지 않고 딱 적당해 보여서 너무 부러워요.

부***813일 전

LG ES160 색감이 정말 정갈하네요. 저희 집도 메이플 톤 문틀이라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반*끝13일 전

ES160이 무지 패턴은 아니지만 깔끔한 느낌이라 많은 분이 선호하시는 색상이에요.

인***무13일 전

주방에 삼성 우드인 라인을 쓰셨는데, 일반 필름이랑 비교하면 색감 차이가 많이 날까요?

반*끝12일 전

삼성 우드인 라인은 고사양 제품이라 일반 자재보다 깊이감 있는 색상이 특징이라고 해요.

화***자12일 전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 벽지에 LG ES160 조합이 정말 깔끔해 보여서 저희 집 시공 때 꼭 기억해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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