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브랜드 고민하다 결국 이케아로 마음 굳힌 이유
거실장이랑 안방 옷장, 애들 방 책장까지 다 바꾸려니까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국내 브랜드 위주로 찾아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클래식한 몰딩 느낌이 들어간 건 가격이 너무 사악하거나 찾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 한 달 동안 이케아 매장 두 번이나 가서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이케아는 모던한 것부터 세미 클래식까지 폭이 넓어서 선택지가 많더라고요. 베스토 시리즈처럼 모듈형으로 구성하면 도어만 바꿔도 디자인을 무한대로 만들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햄네스 같은 원목 도어는 너무 예쁘지만 예산 때문에 일단은 패스했어요.
애들 방은 좀 더 귀여운 느낌으로 가고 싶어서 칼락스나 빌리 시리즈도 유심히 봤거든요. 빌리는 네이비 색상이 새로 나왔는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다만 항상 품절이라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눈치싸움이 필요해요. 튀세달이나 운드레달 같은 건 디자인이 독보적이라 가격대가 좀 있어도 포기하기 힘들더라고록요.
액자 프레임 같은 소품도 알루미늄 소재로 얇게 맞추면 가격 대비 분위기가 확 살 것 같아요. 배송비랑 조립비 생각하면 아주 저렴한 건 아니지만, 냄새 걱정도 덜하고 디자인 가성비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이 없는 것 같아요.
댓글 7
저도 클래식한 느낌 좋아하는데 국내 브랜드는 진짜 비싸더라고요. 이케아 베스토 도어 조합 진짜 괜찮죠.
맞아요. 도어 종류가 스무 가지는 되는 것 같아서 조합하는 재미가 있어요.
빌리 네이비색 저도 봤는데 진짜 예쁘더라고요. 근데 진짜 품절이 너무 잦아서 매번 허탈해요.
이케아 가구는 조립비 포함해도 확실히 냄새 걱정이 적어서 애들 방에는 안심되더라고요.
칼락스에 서랍이나 바구니 조합하면 수납력 진짜 대박인데, 예산 맞추기가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하나씩 추가하다 보면 어느새 예산 초과라 계속 고민하게 돼요.
알루미늄 프레임 액자는 진짜 얇은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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