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수납장 넓힐지 팬트리 만들지 고민하다 결정한 구조
현관 들어오자마자 유모차랑 카트 두는 공간이 필요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신발장만 넓게 짜서 수납력을 키울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인터넷 찾아보니까 다들 신발장이나 의자 정도만 두시더라고요. 거실 일부를 떼어서 팬트리처럼 만드는 건 너무 튀는 건 아닌가 싶어 망설여졌어요. 유모차는 무거워서 베란다까지 매번 끌고 가기도 너무 힘들 것 같았거든요.
결국 거실 면적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현관 쪽에 팬트리장을 따로 짜기로 마음 굳혔어요. 거실이 아주 조금 좁아지는 건 괜찮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현관에 큰 물건들을 바로 넣어둘 수 있는 동선이 훨씬 편할 것 같았거든요. 구조 변경이라 목공 작업 범위가 커질까 봐 걱정은 됐지만, 생활 패턴 생각하면 이게 맞다고 판단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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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유모차 때문에 현관 수납 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 베란다까지 왔다 갔다 하는 거 진짜 일이거든요.
맞아요. 유모차 무게가 장난 아니라서 현관에 바로 넣을 수 있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거실 공간 줄어드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팬트리 있으면 오히려 집이 깔끔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팬트리장 짜실 때 내부 선반 높이 유모차 높이에 맞춰서 미리 계산해두세요!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카트랑 유모차 사이즈 다 재서 목수님께 전달해 드리려고 준비 중이에요.
현관 확장해서 수납장 짜는 것도 방법인데, 비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현관에 카트 두면 집 들어올 때 바로 정리되니까 확실히 쾌적해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팬트리 만들면 목공이랑 전기 작업도 같이 들어가야 해서 공정 체크 잘하셔야 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