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유지할지 철거할지 고민하다 결국 없애기로 했어요
주방 리모델링 계획하면서 상부장을 그대로 둘지, 아니면 아예 없애버릴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상부장이 있어야 수납이 넉넉할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없애자니 그릇들이 다 갈 곳이 없어질까 봐 걱정됐어요.
그런데 저희 집은 평소에 쓰는 그릇이 많지 않아서, 오히려 상부장을 없애는 게 훨씬 넓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상부장 철거하고 선반 위주로 구성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대신 수납 부족할까 봐 걱정돼서 자주 쓰는 것들만 예쁘게 꺼내놓는 스타일로 잡았어요.
색감도 고민했는데 흔한 그레이 톤보다는 좀 더 상큼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그린 톤으로 방향을 잡았거든요. 필름지랑 페인트 중에서 어떤 게 더 깔끔할지 반장님이랑 한참 얘기하다가 결정했는데, 나중에 닦기도 편하고 색감도 잘 살릴 수 있는 쪽으로 선택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상부장 없애면 진짜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근데 자주 쓰는 그릇이 많으면 나중에 좀 번거로울 수도 있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최대한 자주 쓰는 것만 꺼내놓는 걸로 타협 봤어요ㅎㅎ
저도 상부장 철거하고 살고 있는데, 확실히 주방이 답답하지 않고 쾌적해서 너무 좋아요.
그린 톤이면 필름 작업이 색상 구현하기에는 훨씬 깔끔하고 유지 관리도 편하실 거예요.
저도 상부장 없애고 싶은데 수납 공간이 너무 부족할까 봐 선뜻 결정을 못 하겠네요ㅠㅠ
저도 그랬는데, 일단 짐을 줄이는 게 우선인 것 같아서 일단은 진행해 보려고요!
상부장 없는 구조는 조명 배치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간접조명도 신경 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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