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위 지저분한 것들 가리려다 결국 포기한 이유
주***러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주방 상판 위에 이것저것 올려두는 게 늘더라고요. 처음에는 예쁜 유리 파티션이나 목공 가벽 세워서 깔끔하게 가려보고 싶었거든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유리 파티션 제작해 주는 곳도 있었는데, 설치비까지 하면 30만 원은 훌쩍 넘더라고요. 목공으로 가벽 세우는 건 저희 집처럼 목공 공정 없는 경우에는 아예 엄두도 못 낼 일이었고요.
결국 예산이랑 공정 상황 따져보니까 너무 거창한 건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욕실용 유리 선반 같은 걸 아일랜드 위에 세워볼까 고민 중이에요. 아쿠아 유리 시트지라도 붙여서 대충 가려버리는 게 가장 저렴하고 현실적인 방법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미***프5/20
저도 상판 위에 물건 두는 게 너무 신경 쓰여서 고민했었는데, 결국 수납장을 더 짜 넣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주***러5/20
수납장 추가는 비용이 너무 커서 저는 일단 가리는 쪽으로 타협하려고요 ㅠㅠ
공***터5/21
목공 없이 파티션 세우는 건 진짜 까다로워요. 나중에 철거할 때도 골치 아프더라고요.
살*왕5/21
아쿠아 시트지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저렴하게 분위기 바꿔보려고 시도해 본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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