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등 레일 조명으로 바꾼 뒤로 주방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지난해 말에 주방 인테리어하면서 조명에 신경을 좀 썼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매립등만 할까 하다가, 식탁 위만큼은 포인트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레일 조명을 선택했어요.
기성품으로 나온 레일이랑 조명 기구들을 사서 직접 조립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다만 조명 위치 잡는 게 관건이었어요. 전선이 나오는 구멍 위치가 애매하면 나중에 천장에 구멍을 여기저기 뚫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도배하기 전 단계에서 목공 작업할 때 미리 전선 위치를 잡아달라고 요청했어요. 레일 끝부분에 전선이 딱 맞게 나올 수 있도록 미리 배선 작업을 해두니까 마감이 훨씬 깔로 깔끔하게 나왔어요. 나중에 전선 구멍 때문에 천장 다시 손대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 이 순서는 꼭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레일 조명 고민 중인데, 전선 위치 미리 잡아두는 게 진짜 핵심이네요. 도배 후에 하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나중에 구멍 뚫을 생각 하니까 아찔해서 목공 때 무조건 미리 말씀드렸어요.
레일 조명은 직접 조립하면 비용도 아끼고 원하는 위치에 조절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기성품 조명 사서 조립하는 거 은근히 손 많이 가는데, 그래도 완성하고 나면 뿌듯하죠.
조립할 때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식탁 위 분위기가 확 사니까 고생한 보람이 있더라고요.
혹시 레일 조명 설치할 때 전선 구멍은 어느 정도 크기로 뚫어달라고 하셨나요?
전선 굵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나중에 조명 커버로 가려질 수 있게 여유 있게 잡아달라고 했어요.
레일 조명은 나중에 전구만 바꿔도 분위기 전환이 돼서 활용도가 진짜 높아요.
도배 전에 미리 배선 작업 해두는 거 진짜 중요한 팁이네요. 메모해둬야겠어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