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제한 상황에서 도배와 전기 공정의 투자 비중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예산이 한정적이라 다른 공정은 제외하고 도배와 전기 공정만 반셀프로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나중에 이사를 가게 될 상황까지 고려해야 해서 전체적으로 큰돈을 들이기는 부담스러운 상태입니다.
현재 고민인 점은 두 공정 사이의 예산 배분입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를 주고 싶은데, 도배지에 힘을 주고 고급 라인으로 가야 할지 아니면 조명과 전기 설비 쪽에 더 투자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직부등이 너무 많은 환경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운라이트를 적절히 배치하거나, 아예 안방 같은 공간은 직부등을 제거하고 플로어 램프 하나만으로 생활하는 구성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장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서 전열교환기를 제거하는 방향도 고려 중입니다.
이렇게 조명 중심의 구성으로 가면서 도배는 기본에 충실하게 힘을 빼는 방향이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그래도 벽지가 주는 기본 바탕이 중요하니 도배에 더 투자하는 것이 맞을까요.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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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조명 바꾸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전열교환기 제거하시면 천장이 훨씬 깔끔해 보일 거예요.
맞아요. 저도 그 깔끔함 때문에 제거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배를 너무 힘 빼시면 나중에 조명을 아무리 예쁘게 달아도 바탕색 때문에 느낌이 덜 살 수도 있어요. 적당한 타협점을 찾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조명 계획에 따른 전기 배선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전열교환기 제거 여부를 먼저 결정하신 뒤 천장 타공 위치와 배선 경로를 확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안방에 직부등 없애고 스탠드 하나만 두는 거 완전 찬성입니다. 훨씬 아늑하고 호텔 같은 느낌 나더라고요.
그 느낌을 내고 싶어서 고민 중인데, 실제 생활하시기에 불편함은 없으셨나요?
예산이 정해져 있다면 조명에 투자하시는 게 가성비 면에서는 훨씬 유리합니다. 벽지는 시간이 지나면 오염되지만 조명은 한 번 잘 잡아두면 만족도가 오래 가거든요.
전열교환기 제거하실 때 마감 처리 어떻게 하실 건지도 미리 체크해 보세요. 단순히 떼어내는 것과 깔끔하게 메우는 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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