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주방 답답함 줄이려고 철제봉 활용해봤어요
저희 집 주방이 워낙 좁은 구조라 상부장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진한 그레이나 블랙 톤으로 맞추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공간이 너무 작다 보니 자칫하면 집 전체가 칙칙해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상부장을 꽉 채우는 대신 약간의 여백을 두는 방향으로 생각했어요. 특히 거실이랑 주방이 하나로 이어진 복도식 구조라, 아일랜드 식탁으로 공간을 분리할 때 위쪽까지 막힌 카운터식으로 하면 너무 답답할 것 같았거든요.
대신 철제봉을 이용해서 상부장 공간을 살짝 띄워서 마감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시야가 트여서 훨씬 덜 답답한 느낌이 들고, 거기에 와인잔 걸이나 조명을 같이 매치하니까 은근히 홈바 분위기도 나고 고급스러워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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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좁은 주방이라 상부장 떼어낼까 고민 중이었는데, 철제봉 아이디어 진짜 괜찮네요.
상부장 다 없애면 수납이 너무 부족할 것 같아서 저는 이렇게 중간 지점을 찾았어요!
그레이 톤에 와인잔 걸이 조합이라니...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은 스타일이에요.
복도식 구조는 진짜 공간 분리가 관건이더라고요. 저도 아일랜드 식탁 넣을 때 엄청 고민했어요.
맞아요, 너무 막으면 거실까지 좁아 보이는 느낌이라서 진짜 신중하게 결정했어요.
철제봉 쓰면 나중에 먼지 쌓이는 건 괜찮으신가요?
자주 닦아주긴 해야 하는데, 그래도 시각적으로 시원해 보이는 효과가 커서 괜찮더라고요.
저도 주방 색감 어둡게 가고 싶었는데, 좁은 집이라서 결국 화이트로 타협했거든요.
와인잔 걸이에 조명까지 더해지면 진짜 분위기 최고겠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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