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장 내려앉은 거 보고 결국 주방 가구 재시공했어요
리모델링한 지 3년 정도 지났을 때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오른쪽 상부장이 눈에 띄게 내려와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기분 탓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상판이 휘어질 정도로 무게를 못 견디고 있었어요.
업체 불러서 확인해보니까 그릇을 너무 무겁게 채워둔 게 원인이었거든요. 상부장 맨 윗칸에 무거운 걸 다 몰아넣었더니 결국 버티지 못한 거였어요. 철거하고 다시 설치하는 비용은 20만 원 정도 들었는데, 나중에 진짜 떨어져서 다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이번에 재설치하면서는 조언받은 대로 무거운 그릇들은 최대한 하부장으로 옮겨서 보관하고 있어요. 상부장에는 가벼운 것 위주로만 두니까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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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상부장에 뚝배기랑 무거운 냄비 다 넣어놨는데 이거 보고 무서워지네요.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저도 상판 휘어진 거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하부장 공간이 부족해도 무거운 건 무조건 아래로 빼는 게 상책이더라고요.
상부장 수평 안 맞으면 경첩 쪽도 같이 점검해보는 게 좋아요.
안 그래도 이번에 재설치하면서 경첩이랑 수평 다 다시 잡았어요.
저도 그릇 정리하면서 상부장 짐을 다 뺐는데 속이 다 시원해요.
재설치 비용 20만 원대면 생각보다 금방 해결된 편이네요.
상판 휘어짐까지 갔다면 보강 작업도 같이 하셨어야 했던 건 아닌가 싶네요.
이번에는 아예 구조를 바꿔서 하부장으로 다 옮겨버려서 보강은 따로 안 했어요.
저도 예전에 상부장 내려앉아서 진짜 가슴 철렁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