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문 구조 바꿀 때 변기 위치랑 동선 꼭 확인해야 해요

구***러

이번에 구조 변경하면서 세탁실을 팬트리로 바꾸기로 했거든요. 기존에는 세탁실을 거쳐야 화장실로 들어가는 구조라 동선이 너무 불편했거든요.

근데 막상 화장실 입구 위치를 옮기려고 보니까 변기 위치가 문제였어요. 문을 새로 달았을 때 변기랑 너무 가까워서 문이 끝까지 안 닫힐 것 같더라고요. 턴키 업체에서는 그냥 외여닫이로 하라고 권하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구조가 너무 답답해 보여서 고민이 많았어요.

공간을 줄이려고 작은 사이즈의 도기를 알아봤는데, 수압 때문에 탱크리스 직수형을 쓰기엔 좀 걱정되더라고요. 슬라이딩 도어도 찾아봤지만 관리나 단점이 명확해서 선뜻 결정이 안 서네요. 문 사이즈를 줄여서라도 정석대로 가고 싶은데 변기 위치가 발목을 잡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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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욕***터5/15

변기 위치가 애매하면 진짜 답답하죠. 저도 예전에 문짝 폭 줄여서 시공해봤는데 마감이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구***러5/15

맞아요. 문 폭 줄이면 문틀 쪽 마감이 지저분해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수**정5/15

탱크리스 직수형은 수압 약하면 진짜 스트레스예요. 수압 체크 꼭 해보고 결정하세요.

팬***무5/15

세탁실을 팬트리로 바꾸는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동선 때문에 고민 중이라 부러워요.

구***러5/16

설비 공사할 때 같이 손봐야 해서 비용은 좀 들었지만, 하고 나면 훨씬 편할 것 같아요.

슬***파5/16

슬라이딩 도어도 틈새로 먼지 들어가는 거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결국 일반 문으로 갔어요.

도***가5/16

작은 사이즈 도기 중에 수압 보완되는 제품들도 있긴 하던데, 설비 쪽이랑 상의 한번 더 해보세요.

문*기5/16

문 사이즈 줄이는 건 목수님한테 미리 말씀드려야 해요. 문틀 자체를 새로 짜야 할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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