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샘플북만 믿고 결정했다가 당황했던 경험
이번에 도배하면서 실크랑 합지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해 보이는 실크가 최고인 줄 알고 바로 결정하려고 했어요.
근데 막상 샘플북 조각만 보고 고르다 보니까 나중에 넓은 면적에 시공됐을 때 느낌이 완전히 다를 것 같더라고요. 특히 합지는 이음새가 보일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색이 바래는 것도 신경 쓰였고요. 그래서 실크의 고급스러움이랑 합지의 친환경적인 면을 다 따져봤어요.
결국 벽면 상태가 안 좋아서 마감이 잘 나와야 하는 우리 집 상황에는 실크가 낫겠다 싶으면서도, 가소제 같은 유해 물질 걱정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샘플을 최대한 큰 면적으로 확인해보고 결정하려고 애썼어요. 모니터 화면으로 보는 거랑 실제 시공된 건 차이가 크니까 꼭 실물로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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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샘플북 보고 고르는데 진짜 결정 장애 오더라고요. 화면이랑 너무 달라서 무서워요.
진짜요. 저도 조그만 조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낭패 볼까 봐 계속 고민했어요.
합지는 확실히 저렴하긴 한데 색 바램 때문에 나중에 천장이랑 색 차이 나는 게 제일 걱정되긴 해요.
저는 아이 때문에 무조건 천연 벽지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이 진짜 사악하더라고요.
맞아요. 에덴 바이오 같은 건 진짜 좋은데 예산 맞추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벽면이 울퉁불퉁하면 합지는 진짜 티 많이 나요. 띄움 시공 제대로 안 되면 속상하죠.
실크 벽지가 오염 닦기 편해서 관리 면에서는 확실히 이득인 것 같아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인데 독일제 벽지 같은 것도 괜찮을까요?
샘플북 볼 때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형광등 아래서 보는 거랑 느낌이 완전 달라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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