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리모델링 계획하면서 제일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게 바닥 자재였어요. 처음에는 관리가 편한 마루로 가려고 예산도 다 짜놨는데, 자꾸 타일 시공한 집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포세린 타일 특유의 그 고급스러운 느낌이 좋긴 한데, 겨울에 발 시겁거나 너무 차갑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섰거든요. 관리하기 힘들어서 금방 지저만큼 변할까 봐 고민도 많았고요. 그래서 며칠 동안 타일의 내구성이나 온도 차이에 대해서 엄청 찾아봤어요.
결국 타일의 단단함이나 관리 측면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생각보다 타일이 튼튼해서 스크래치 걱정은 덜해도 될 것 같더라고요. 고민은 길었지만 자재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니까 결정이 조금 수월해졌어요.
댓글 9
마***아
저도 마루랑 타일 사이에서 진짜 일주일은 고민했던 것 같아요. 타일은 확실히 느낌은 다른데 겨울철 냉기는 무시 못 하더라고요.
타***러
맞아요. 저도 그 냉기 때문에 보일러 온도를 높여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홈***링
포세린 타일은 진짜 튼튼하긴 하죠. 저도 예전에 시공했는데 스크래치 걱정은 거의 안 하고 살아요.
초**인
거실 타일 시공하면 관리하기 어렵진 않나요? 저는 틈새에 때 탈까 봐 무서워서 못 고르겠더라고요.
타***러
줄눈 코팅 같은 걸 같이 고민하고 있어요. 틈새 관리가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아요.
우**버
타일은 확실히 고급스럽긴 한데 공사비가 마루보다 꽤 올라가더라고요. 예산 체크 잘하셔야 해요.
집***무
저도 요즘 타일로 눈 돌아가고 있어요. 마루의 따뜻함이랑 타일의 세련미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단**요
타일 하실 거면 바닥 단열이랑 난방 배관 상태도 꼭 같이 체크해보세요. 온도 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미***프
타일 시공하면 청소는 확실히 편한 것 같아요. 먼지 닦아낼 때 훨씬 깔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