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고민하다가 결국 눈에 들어온 디테일
주방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한참을 칼라 유리로 눈길이 갔어요. 헤이리에 있는 펜션 사진을 봤는데 빨간 칼라 유리가 들어간 주방이 정말 깔끔하고 예뻐 보이더라고요. 스텐 상판이랑 같이 매치된 걸 보니 관리도 쉬워 보여서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진행하려고 알아보니까 유리가 깨질까 봐 걱정도 되고, 주변에서는 요즘 유행도 한참 지났다고 촌스럽다고 말리는 분위기라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타일 하시는 지인 분이 촌스럽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니까 더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다시 타일 사진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자꾸만 특정 타일들이 눈에 들어와요. 자칫하면 빈티지한 느낌을 넘어 너무 올드해 보일까 봐 걱정되긴 하지만, 제 눈에는 이 느낌이 참 예뻐 보여서 미련을 못 버리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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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칼라 유리는 관리하기는 편한데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시공했던 적 있는데 색감이 강하면 주방 전체 분위기가 확 바뀌어요.
맞아요, 색감이 너무 강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래도 자꾸 눈에 밟히네요.
저도 타일 고를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너무 유행 타는 디자인보다는 질리지 않는 톤으로 가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스텐 상판에 칼라 유리는 진짜 조합이 좋긴 하죠. 촌스럽다는 건 개인 취향이라서 본인이 만족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타일 만약에 빈티지한 느낌으로 가시려면 줄눈 색상도 같이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저도 그것 때문에 밤새 고민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