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조명 위치랑 전구 색온도 신경 써서 배치했어요
주방 공사하면서 조명에 힘을 좀 주고 싶었는데, 막상 계획하다 보니 조리 공간이랑 식사 공간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더라고요.
싱크대 쪽은 요리할 때 그림자 안 지게 최대한 밝게 잡았어요. 상부장 아래에 조명을 추가하거나 스포트라이트를 써서 작업 면을 환하게 비추는 게 중요하더라고 더라고요. 기름때나 연기 때문에 청소하기 편한 기구 위주로 골랐고, 조리 상태가 잘 보이게 삼파장 램프 쪽으로 신경 썼어요.
반대로 식탁 위는 분위기가 중요해서 팬던트 조명을 썼는데, 너무 밝으면 눈이 부셔서 식사할 때 불편하겠더라고요. 식탁 면에서 한 60~80cm 정도 높이로 떨어뜨려 설치하니까 딱 안정적이었어요. 전구는 음식 색감이 맛있어 보이게 백열등 느낌 나는 걸로 골랐는데, 확실히 공간 분위기가 확 살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식탁 위 팬던트 높이 60에서 80cm 사이로 맞추는 거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높이 조절 잘못해서 눈부셨던 적 있거든요.
맞아요, 너무 낮으면 시야를 가려서 답답하고 너무 높으면 식탁이 휑해 보이더라고요. 중간 지점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상부장 밑에 조명 설치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그거 없으면 조리할 때 내 그림자 때문에 진짜 안 보이거든요.
주방은 청소 편한 게 최고죠. 저도 나중에 리모델링할 때 닦기 쉬운 타입으로만 찾으려고요.
네, 아무리 예뻐도 기름때 껴서 닦기 힘들면 결국 안 쓰게 되더라고요.
식탁 조명 전구 색온도 어떻게 하셨어요? 저는 너무 노란 건 싫어서 고민 중이라서요.
저는 너무 하얀 주광색보다는 음식 색감이 잘 사는 따뜻한 느낌의 전구를 골랐어요.
다이닝 공간 넓게 쓰시는 분들은 샹들리에나 플로어 스탠드 활용해도 멋있겠어요.
저도 조명 예산 아끼려다 나중에 조명 위치 바꿔달라고 하면 돈 더 들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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