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젠다이 타일 무늬 때문에 결정 못 하고 일주일째 고민 중이에요

베**홈

도배랑 필름지 고르고 나니까 이제 욕실 젠다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벽면은 깔끔하게 베이지로 잡았고 바닥은 약간 그레이 브라운 느낌이 도는 타일로 정했거든요.

젠다이도 벽이랑 맞춰서 밝은 톤으로 가고 싶은데 이게 참 마음처럼 안 돼요. 똑같은 베이지나 연그레이로 맞추는 게 예쁘다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다고 아이보리 빛을 섞자니 줄눈 색이랑 따로 놀아서 튈 것 같아 걱정이에요.

업체 분은 오히려 무늬가 좀 큰 게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하시는데, 제 눈에는 그냥 은은하게 상판처럼 매끈한 게 더 나아 보이거든요. 시공 사례 보면 큼직한 무늬가 들어간 것도 많아서 자꾸 흔들리네요. 결국 어떤 톤으로 가야 나중에 질리지 않을지 고민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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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타*러5/24

저도 예전에 베이지 톤으로 진행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튀는 아이보리보다는 벽이랑 결이 비슷한 톤으로 가는 게 훨씬 넓어 보여요.

베**홈5/24

맞아요. 저도 너무 튀는 건 피하고 싶은데 무늬 큰 게 고급스럽다는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그***운5/24

바닥 타일이 그레이 브라운이면 젠다이는 너무 밝은 것보다 약간 무게감 있는 톤이 잡아주는 게 안정감 있더라고요.

욕***님5/24

무늬가 너무 크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어서, 저도 은은한 패턴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베**홈5/25

역시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었군요. 은은한 쪽으로 마음이 좀 기우네요.

줄**보5/25

줄눈 색상까지 고려하시는 거 보니 진짜 꼼꼼하게 준비하시네요. 나중에 색 차이 나면 진짜 신경 쓰이거든요.

심***프5/25

저도 젠다이 톤 맞추느라 며칠 밤샜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무늬 없는 걸로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