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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링팬 설치하려고 천장 보강해둔 상태인데 조도가 신경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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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거실이랑 안방에 실링팬을 넣기로 결정했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작은 방까지 다 설치하기에는 공간이 답답해 보일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방 용도가 어떻게 바뀔지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일단은 나중에 바로 설치할 수 있게 전기 선 작업이랑 천장 보강은 다 해둔 상태예요. 지금은 소브 제품 쓰고 있는데, 에어컨 바람보다 실링팬의 산들산한 바람이 훨씬 좋아서 아이도 안방에서 자고 싶다고 할 정도거든요.

근데 실링팬을 염두에 두고 조명을 배치하다 보니 양쪽 모서리 위주로만 빛이 들어오더라고요. 가운데쪽 조도가 좀 낮아서 가끔 어둡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공부할 때 조도가 더 필요하면 실링팬을 떼고 조명을 다시 넣어야 하나 고민이에요. 그때 천장 자국이 많이 남을까 봐 걱정도 되고요.

댓글 8

  • 전***님

    보강을 미리 해두셨다니 다행이네요. 나중에 떼더라도 선만 잘 정리되어 있으면 큰 문제는 아니에요.

    • 안***팬

      다행이죠? 그래도 혹시나 도배를 새로 해야 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 조**후

    저도 실링팬 때문에 가운데 조명 빼놓은 적 있는데, 확실히 메인등 없으면 밤에 좀 어둡긴 하더라고요.

  • 아***7

    실링팬 바람 진짜 시원하죠! 저희 집도 안방에 달았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 안***팬

      맞아요ㅋㅋ 애기가 안방에서만 자겠다고 고집부릴 정도예요.

  • 목**사

    실링팬 떼고 조명 다시 넣을 때 천장 자국은 보강한 부위만 잘 메우면 도배로 충분히 커버 가능해요.

  • 학***비

    나중에 아이들 공부할 때 조도 낮은 건 진짜 치명적일 수 있어요. 고민되시겠어요.

  • 미***프

    저도 작은방은 답답할까 봐 일단 보강만 해두고 지켜보는 중인데 공감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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