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옆 빈 공간이랑 주방 타일 줄눈 때문에 고민하다 결정한 것들

신***록

구축으로 이사하면서 비용 아껴보려고 셀프로 준비 중인데, 주방 쪽이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싱크대 옆에 덩그러니 남은 빈 공간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둬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자꾸 눈에 밟혀서 수납장으로 채울지 아니면 그냥 오픈된 상태로 둘지 며칠을 고민했네요.

하부장 쪽도 상태를 보니 좀 불안했어요. 원래 이렇게 하부장이 뚫려 있는 구조인지, 혹시 누수라도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더라고요. 일단은 가림막이라도 대볼까 생각 중인데, 그냥 가리는 것보다 근본적으로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아서 업체 연락해보고 있어요.

타일 작업할 때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어요. 줄눈을 제거하다 보니까 밑에 시멘트 같은 게 같이 떨어져 나오더라고요. 이 상태로 바로 줄눈을 쏴도 될지, 아니면 메꿈 작업부터 다시 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서 한참 망설였네요. 결국은 제대로 메꾸고 진행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히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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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주***인5/17

싱크대 옆 빈 공간은 나중에 키큰장이나 틈새장 맞춤으로 넣으면 수납력 진짜 좋아지더라고요.

신***록5/17

맞아요, 저도 틈새장 알아보고 있는데 사이즈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꼼***인5/17

하부장 밑에 물기나 흔적 있으면 꼭 누수 체크부터 하셔야 해요. 나중에 큰일 나거든요.

타*러5/17

줄눈 밑에 시멘트까지 파였다면 그 부분은 꼭 메꾸고 작업하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쑥 들어가요.

신***록5/17

안 그래도 그냥 쏴도 되나 고민했는데, 역시 메꾸는 게 맞겠죠? ㅠㅠ

초***인5/18

저도 저번에 하부장 쪽 물 자국 때문에 며칠을 밤잠 설쳤는데, 결국 배관 문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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