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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판 조각 활용해서 현관 인테리어 소품 배치했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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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공사할 때 상판 만들고 남은 자투리 조각이 하나 있었거든요. 버리기 아까워서 창고에 뒀는데 이번에 현관 가벽 쪽에 활용해 봤어요.

그 조각을 가벽 틀 위에 길게 올려두고 그 위에 미니 다육이들을 쭉 놓았더니 현관 들어오자마자 초록색이 보여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거실에서도 보이고 집안 왔다 갔다 할 때마다 눈에 띄니까 은근히 힐링 돼요.

안방이랑 주방 창가 쪽에도 작은 무리로 몇 개 더 배치했는데, 큰 비용 안 들이고도 집안 분위기가 훨씬 싱그럽게 바뀌었어요. 아이가 있어서 화분 바닥에 두기는 조심스러웠는데, 이렇게 상판 조각 같은 받침대를 활용하니까 관리하기도 편하고 조화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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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초**사

    저도 상판 자재 남은 거 버리려다가 화분 받침대로 쓰고 있는데 진짜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 다**맘

      맞아요. 버리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이렇게 활용하니까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일석이조예요.

  • 육**디

    아이가 있으면 화분 깨질까 봐 걱정인데 이렇게 높게 올려두면 훨씬 안전하겠어요.

  • 미***프

    저도 조화는 좀 싫어서 생화 위주로 보고 있는데 다육이가 관리하기는 제일 무난하더라고요.

    • 다**맘

      진짜 잘 안 죽어서 초보자가 키우기 딱 좋아요. 저도 처음엔 좀 걱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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