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주방이랑 식탁 공간이 하나로 이어져 있어서 공간 분리가 좀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가성비 있게 파벽돌을 써서 벽을 하나 만드는 느낌을 줄까 고민하고 있어요.
식탁 옆 벽면이 일반 벽지라 음식물이 튀거나 오염되면 금방 티가 나서 좀 신경 쓰였거든요. 파벽돌로 하면 관리가 훨씬 편할 것 같고, 마치 카페나 외식하러 나온 것 같은 분위기가 날 것 같아서 기대가 커요.
근데 파벽돌 특유의 가루 날림이 미세먼지처럼 심할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또 너무 튀는 소재라 나중에 질리지는 않을지, 관리 면에서 나중에 후회하게 될까 봐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댓글 9
카**드
파벽돌 진짜 분위기 하나는 끝내주죠. 저도 예전에 주방 한쪽 벽면에 시공했는데 식탁 공간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주***러
맞아요, 그 분위기 때문에 포기가 안 돼요. 근데 가루 날림이 진짜 심할까요?
깔**이
벽지는 음식물 튀면 진짜 답 없는데 파벽돌은 확실히 닦아내기 편해서 관리 면에서는 나은 것 같아요.
미***프
파벽돌은 질릴 수도 있어서 너무 넓은 면적보다는 포인트로만 들어가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시더라고요.
주***러
그래서 저도 식탁 쪽만 좁게 포인트로 줄까 생각 중이에요.
먼***요
가루 날림 걱정되시면 시공 후에 상단에 코팅제나 마감재 꼼꼼하게 발라달라고 요청해보세요. 훨씬 덜해요.
인***보
저도 주방 분리하고 싶어서 파벽돌 알아보고 있는데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홈**홈
파벽돌 시공하면 진짜 카페 느낌 나고 좋긴 해요. 저도 예전에 시공했다가 너무 좋아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공*중
가루 날림은 시공 직후에 청소를 진짜 빡세게 해야 해요. 그래도 마감 잘 된 건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