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타일 매장 돌면서 예산 맞춰 자재 고른 기록
타일이랑 수전 고르려고 논현동 쪽 매장들 며칠 동안 돌았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정찰제 느낌이라 어디가 특별히 싸거나 비싸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시간이 너무 없으면 윤현상재랑 대림바스 쇼룸 두 곳 정도만 훑어봐도 대충 감이 잡힐 것 같아요. 저는 좀 더 욕심내서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결국 주방 벽타일이나 현관 패턴타일은 마음에 드는 색감이 보일 때까지 계속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수전도 금색이나 검은색, 정수 기능 있는 모델까지 다 비교해봤는데, 배송비는 별도로 들고 1층까지만 내려주신다고 해서 무게 있는 자재는 미리 상차 계획도 세워야 했어요. 예약은 일주일 전에는 발주를 넣어야 가능하다고 해서 일정 맞추느라 애먹었네요.
댓글 8
수전 정수되는 모델은 진짜 편해 보이더라고요. 저도 예산 범위 안에서 찾아보고 있어요.
저도 기능 때문에 고민했는데, 주방 공간 활용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아요.
배송비랑 1층 하차 조건은 진짜 미리 체크해야 해요. 저번에 2층까지 올려달라고 했다가 추가금 폭탄 맞았거든요.
논현동 매장들 예약 없이 가도 구경은 가능한가요?
그냥 구경은 괜찮은데, 특정 제품 발주나 상담은 미리 연락하고 가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저도 윤현상재 쪽 위주로 봤는데 확실히 디자인은 그쪽이 독보적인 것 같아요.
카드 결제 된다니 다행이네요. 현금 준비해야 하나 걱정했거든요.
수전 색상 결정하기 진짜 힘들죠. 저도 블랙이랑 무광 니켈 사이에서 일주일 넘게 고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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