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정 일정 꼬였을 때 타일 기사님 의견 믿어도 될지 고민됐던 날

욕***중

이번에 욕실 올철거 공사하면서 일정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철거팀이랑 타일팀 스케줄이 딱 안 맞아서 중간에 붕 뜨는 느낌이었어요.

철거팀은 20일에 철거하고 1차 방수까지 끝낸 다음에, 다음 날 바로 타일을 붙이는 건 좀 무리라고 하시더라고요. 21일 점심쯤에 2차 방수를 해야 하는데, 그러면 타일 작업 전까지 건조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게 이유였어요. 차라리 하루 더 쉬었다가 타일팀이 오게 하는 게 안전하다고 하셔서 저도 덩달아 불안해졌었죠.

근데 타일 기사님은 생각이 좀 다르셨어요. 2차 방수하고 나서 밤새 선풍기 틀어놓고 바짝 말리면 4시간이면 충분히 마른다고, 다음 날 작업하는 데 아무 문제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결국 철거팀도 타일 기사님 말을 듣고는 나중에 그렇게 하겠다고 얼버무리며 넘어갔는데, 턴키가 아니라서 제가 직접 조율해야 하니까 공정 꼬일까 봐 계속 신경 쓰였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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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인5/21

타일 기사님 말씀이 맞을 거예요. 방수층만 제대로 형성되면 건조 시간은 선풍기로 충분히 조절 가능하거든요.

욕***중5/21

그래도 철거팀에서 하루 더 쉬어야 한다고 하시니까 혹시나 나중에 하자 생길까 봐 계속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공***자5/21

방수층 건조가 진짜 중요한데, 날씨가 습하면 선풍기만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어서 일정 여유 있게 잡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초**인5/21

저도 지난번에 방수 공사할 때 일정 겹쳐서 업체들끼리 서로 책임 회피할까 봐 엄청 긴장했었는데 공감 가네요.

꼼***인5/21

방수 작업 끝나고 나서 육안으로라도 물기 없이 바짝 말랐는지 꼭 확인하고 타일팀 부르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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