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위에 그냥 도배할까 고민하다 이보드 시공했어요
저희 집이 살던 집이 아니라서 기존 벽 상태를 자세히 몰랐는데, 석고 마감된 벽 위에 그냥 도배만 할까 고민이 많았거든요. 며칠 동안 계속 신경 쓰여서 결국은 제대로 작업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기존에 있던 몰딩이랑 걸레받이도 다 뜯어내고 석고보드까지 제거한 다음에 이보드를 새로 붙였어요. 내부 벽용이라 13t 두께로 선택했는데, 압축폼 형태에 겉면은 플라스틱 부직포로 마감되어 있어서 그 위에 바로 도배하면 되더라고요.
자재 가격은 900*2400 사이즈 기준으로 부가세 포함해서 2만 원 정도였어요. 공사할 때 시간이랑 노력이 꽤 들어서 몸은 힘들었지만, 다 하고 나니 찝찝함 없이 속이 다 시원하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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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예전에 석고 위에 그냥 덧방했다가 나중에 결로 생겨서 고생했거든요. 역시 제대로 하는 게 답이에요.
맞아요. 덧방하면 처음엔 괜찮아 보여도 나중에 마음 한구석이 계속 불편하더라고요.
이보드 두께 13t로 하셨는데 혹시 단열 효과는 체감되시나요?
아직 겨울을 제대로 겪어보지는 않았는데, 벽면이 훨씬 묵직해진 느낌이라 기대 중이에요.
몰딩이랑 걸레받이까지 다 뜯으셨으면 목공 작업이 꽤 커졌겠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이보드 위에 바로 도배하면 나중에 들뜨거나 하지는 않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부직포 마감된 제품이라서 그런지 도배지가 꽤 잘 붙어있더라고요. 저는 만족해요.
자재 가격 정보 감사합니다. 예산 짤 때 큰 도움이 되네요.
저도 저번에 13t로 했는데, 확실히 두꺼운 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석고 뜯어낼 때 먼지 장난 아니었을 텐데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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