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가구랑 마루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우***이

안방에 놓을 침대랑 가구들을 미리 봐뒀는데, 진한 원목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근데 막상 바닥재를 생각하니까 머리가 아파졌어요. 보통 가구가 어두우면 바닥을 밝은 타일 느낌으로 가기도 하던데, 저는 도저히 포기가 안 돼서 얼죽원목마루파로 가기로 했거든요.

문제는 가구보다 바닥을 더 어두운 월넛으로 가야 할지, 아니면 아예 환한 색으로 대비를 줘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거예요. 거실 소파도 캄포쇼파라 무게감이 좀 있는 편이고, 서재 가구들도 다 진한 원목 스타일이라 전체적으로 톤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밤새 고민 중이에요.

게다가 더 욕심나는 건 중문이나 방 문을 양개형 웨인스코팅 도어로 하고 싶은데, 차분한 원목 마루랑 같이 뒀을 때 너무 언밸런스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혹시 저처럼 가구 톤에 맞춰서 마루 제품이나 브랜드 정하신 분 계시면 팁 좀 부탁드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마**수5/19

가구가 진한 편이면 바닥까지 너무 어두우면 집이 좁아 보일 수 있더라고요. 저는 중간 톤으로 타협했어요.

우***이5/19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너무 칙칙해질까 봐 무서워요.

인***버5/19

웨인스코팅 도어는 클래식해서 원목 마루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도 문 디자인 때문에 고민 많이 했거든요.

초**인5/20

가구 브랜드나 제품명도 같이 찾아보시면 마루 색상 잡기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