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가구랑 마루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안방에 놓을 침대랑 가구들을 미리 봐뒀는데, 진한 원목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근데 막상 바닥재를 생각하니까 머리가 아파졌어요. 보통 가구가 어두우면 바닥을 밝은 타일 느낌으로 가기도 하던데, 저는 도저히 포기가 안 돼서 얼죽원목마루파로 가기로 했거든요.
문제는 가구보다 바닥을 더 어두운 월넛으로 가야 할지, 아니면 아예 환한 색으로 대비를 줘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거예요. 거실 소파도 캄포쇼파라 무게감이 좀 있는 편이고, 서재 가구들도 다 진한 원목 스타일이라 전체적으로 톤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밤새 고민 중이에요.
게다가 더 욕심나는 건 중문이나 방 문을 양개형 웨인스코팅 도어로 하고 싶은데, 차분한 원목 마루랑 같이 뒀을 때 너무 언밸런스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혹시 저처럼 가구 톤에 맞춰서 마루 제품이나 브랜드 정하신 분 계시면 팁 좀 부탁드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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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가구가 진한 편이면 바닥까지 너무 어두우면 집이 좁아 보일 수 있더라고요. 저는 중간 톤으로 타협했어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너무 칙칙해질까 봐 무서워요.
웨인스코팅 도어는 클래식해서 원목 마루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도 문 디자인 때문에 고민 많이 했거든요.
가구 브랜드나 제품명도 같이 찾아보시면 마루 색상 잡기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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