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구축 욕실, 덧방 대신 올철거 선택한 이유
저희 집이 30년 된 아파트라 욕실 공사할 때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20년 전쯤에 한 번 리모델링을 했다고 해서 덧방으로 가볍게 할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 보니 방수가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기존 타일을 다 뜯어내는 올철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눈에 안 보이는 곳까지 확실하게 잡고 싶었거든요. 타일 기사님께 방수 작업 꼼꼼하게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고, 방수층을 층별로 제대로 잡아달라고 강조했어요.
공사할 때 타일 작업이랑 방수 작업을 따로 맡길지 고민하다가, 저는 공정 흐름상 타일 기사님께 같이 부탁드렸는데 이게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나중에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하자에 대비해서 하자보수이행 관련 내용도 미리 체크해두려고 노력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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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20년 넘은 아파트인데 올철거하니까 확실히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방수층 제대로 안 잡으면 나중에 아랫집이랑 문제 생겨서 골치 아파요.
맞아요. 덧방으로 했다가 나중에 누수 생길까 봐 무서워서 그냥 비용 더 들더라도 싹 뜯기로 했어요.
방수 작업할 때 2차까지 하는 걸로 말씀드리면 훨씬 꼼꼼하게 봐주실 거예요. 저도 예전에 3차까지 하려다가 자재 소모 때문에 조율했던 기억이 나네요.
올철거 하면 폐기물 양도 어마어마하던데 폐기물 처리 비용도 예산에 미리 넣어두셨나요?
네, 철거할 때 폐기물 비용도 따로 계산해서 예산 짜두긴 했어요.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놀랐거든요.
하자보수 관련해서 계약서에 명시해두는 건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나중에 증빙할 때 꼭 필요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