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톤 마루로 바꿨는데 바닥 기초 공사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거실 분위기 좀 따뜻하게 바꾸고 싶어서 오크 톤 마루로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색상만 예쁘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공사 과정을 지켜보니까 눈에 안 보이는 기초가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제일 먼저 확인했던 건 바닥 평활도였어요. 철거하고 나서 바닥 면이 울퉁불퉁하면 나중에 걸을 때 느낌이 안 좋잖아요. 그래서 샌딩이랑 청소 단계에서 바닥을 얼마나 고르게 다지는지 유심히 봤어요. 그다음에는 자재 자체의 내구성을 따져봤는데, 이번에 쓴 한솔 SB강 폴리아오크는 습기에도 강하고 긁힘에도 강한 타입이라 안심이 됐어요. 친환경 본드를 쓰는지도 꼼꼼히 챙겼고요.
마지막으로 시공 끝나고 나서 보양 작업까지 확실히 부탁드렸어요. 마루 깔고 나서 나중에 가전이나 가구 들어올 때 긁히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현장 전체를 두툼한 보양재로 빈틈없이 테이핑해 주시는 걸 보고 그제야 마음이 좀 놓였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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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오크 톤은 너무 밝으면 집이 넓어 보이기만 하고 휑해 보이지 않나요?
저도 그게 고민이었는데, 너무 밝은 것보다 약간 무게감 있는 톤이라 오히려 아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보양 작업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가구 옮기다가 찍힌 거 보고 눈물 날 뻔했거든요.
맞아요, 보양은 무조건 두껍게 해달라고 해야 해요.
한솔 SB강 폴리아오크 모델명 혹시 알 수 있을까요?
한솔 SB강 폴리아오크예요! 나중에 찾아보실 때 참고하세요.
저도 구축이라 바닥 평활도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샌딩 잘 된 거 보니 다행이네요.
친환경 본드 쓰는 건 업체마다 다른가요?
따로 말씀 안 드리면 그냥 일반 본드 쓰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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