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형 vs COB 조명, 거실이랑 복도 조명 톤 다르게 가져가기로 했어요
이번에 조명 계획 짜면서 제일 고민했던 게 빛의 종류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전체적으로 다 똑같은 확산형으로 채우려고 했거든요.
근데 거실이랑 복도는 분위기를 좀 다르게 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거실이랑 주방 쪽은 2인치 확산형에 4000K로 잡아서 은은하고 밝게 가기로 했고, 복도 쪽은 그림을 걸 수 있게 2인치 COB 타입에 3000K로 따뜻한 느낌을 주기로 결정했어요.
주방은 창문이 없는 구조라 빛이 좀 부족할까 봐 식탁 쪽에는 2인치 조명을 3개 정도 더 배치했어요. 턴키 사장님은 조명 개수가 너무 많다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아이랑 거실에서 책 읽는 시간이 많다 보니 밝기는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예산이랑 조명 개수 사이에서 조율하느라 머리 아프지만 일단 제가 원하는 분위기대로 밀고 나가보려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확산형이랑 COB 섞어서 쓰면 분위기는 확실히 살아요. 다만 배선 작업할 때 스위치 분리 잘 해달라고 하세요.
맞아요, 스위치 따로따로 제어할 수 있게 꼭 부탁드렸어요!
저도 아이 때문에 거실 조명 밝기에 신경 많이 썼는데, 4000K가 눈 피로도 적고 딱 좋더라고요.
2인치 조명 개수가 많아지면 천장 타공할 곳이 많아서 목공이랑 전기 공정 때 신경 쓸 게 많으실 거예요.
네, 타공 위치 잡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ㅠㅠ
주방에 창문 없으면 조명 배치 진짜 중요하죠. 식탁 쪽에 3개면 충분할까요?
식탁 위치가 좀 넓은 편이라 3개 정도는 있어야 어둡지 않을 것 같아서 그렇게 잡았어요.
복도에 3000K COB라니... 벌써 분위기 좋을 것 같아서 부러워요.
저도 지금 조명 개수 때문에 턴키 사장님이랑 실랑이 중인데 공감되네요.
COB는 빛이 집중되는 타입이라 그림 걸 부분에 위치 잘 잡으셔야 해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전기 배선 공사 완료 후 콘센트 증설 누락 발견 시 처리 방법과 비용 고민
- 30년 된 구축 40평대 스마트 조명 설계 시 조도 부족 여부 판단 기준 질문
- 거실과 안방 실링팬 설치 시 기존 조명 제거에 따른 전기 공사 범위 질문
- 준신축 아파트 일주일 반셀프 공정 진행 시 조명과 필름 시공 범위 판단 기준
- 공간별 조명 색온도 조합과 스위치 구성 선택 시 고려할 점 질문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