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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현장 상주하며 입주했는데 자꾸 눈에 밟히는 디테일들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24건

대체로 180만원~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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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5개나 써가며 거의 매일 현장에 나가서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입주하고 나니까 자꾸 생각나는 부분들이 있네요.

욕실은 타일에 직접 나사를 박은 위치나 휴지걸이를 매립형으로 안 한 게 계속 신경 쓰여요. 스위치도 파츠스위치로 통일해서 버튼 크기를 다 똑같이 맞췄으면 좋았을 텐데, 홀수 개라서 큰 버튼이 섞여 있는 게 은근히 거슬리더라고요.

조명 쪽도 그래요. 주방이랑 거실 사이 팬트리 쪽이 생각보다 어두워서 조도를 더 높였어야 했나 싶고, 안방 드레스룸도 센서등으로 했으면 편했을 텐데 일반 전등으로 한 게 자꾸 마음에 걸려요. 스위치도 안방이랑 안방 욕실까지 다 파츠스위치로 맞췄으면 완벽했을 텐데 말이죠.

댓글 5

  • 전**보

    저도 이번에 스위치 회로 맞추다가 버튼 크기 달라지는 거 보고 당황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 현***이

      맞아요, 저도 짝수 개로 맞출 생각을 못 했거든요. 나중에라도 다시 하려면 일이 커지니까 참 아쉬워요.

  • 욕***석

    휴지걸이 매립형이 깔끔하긴 한데, 타일 작업할 때 미리 말씀 안 드리면 놓치기 쉽더라고요.

  • 조***아

    팬트리 쪽 조도 부족하면 은근히 생활할 때 불편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다운라이트 하나 더 추가했어요.

    • 현***이

      결국 저도 나중에 조명 하나 더 달아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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