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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이랑 샷시 모헤어 나중에 하려다 공사 범위 늘어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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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살면서 천천히 교체하려고 생각했던 방충망이랑 샷시 모헤어가 이번 공사 리스트에 갑자기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샷시 상태도 괜찮아 보이고 방충망도 그냥 쓰면 될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몇 개는 벌써 잘 안 닫히고 틈이 벌어져 있더라고요. 고층이라 아이 안전 때문에 추락 방지 방침형으로 하고 싶었는데, 견적 받아보니 200만 원 넘게 나와서 예산 때문에 고민이 많아졌어요. 시야가 답답해질까 봐 망설여지기도 하고요.

게다가 샷시 모헤어도 놓치고 있었는데, 필름 작업하기 전에 미리 턴키 업체에 말씀드려서 같이 진행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아무래도 공정 일정 때문에 업체에서 번거로워하실까 봐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거주하면서 나중에 따로 하려면 비용도 더 들고 훨씬 번거로울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같이 해버릴까 고민 중이에요.

댓글 5

  • 안**일

    저도 아이 때문에 추락방지 방충망 알아봤는데 가격이 진짜 사악하더라고요. 시야 답답한 건 진짜 참기 힘들어요.

    • 아***집

      맞아요. 200만 원대라는 금액 듣고 진짜 멈칫했어요.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라 계속 고민되네요.

  • 공***자

    모헤어는 필름 작업 전에 말씀드리는 게 훨씬 나아요. 샷시 만지다 보면 먼지 많이 날려서 필름 마감에 영향 줄 수도 있거든요.

  • 구**버

    저도 나중에 하려다가 결국 공사 때 같이 했어요. 살면서 하면 창문 뜯어내고 먼지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 아***집

      살면서 하면 비용이 더 든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