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판석 자갈 그대로 둘지 고민하다 결국 걷어냈어요
이사 오기 전부터 테라스에 깔린 판석이랑 자갈 때문에 머리가 아팠어요. 2018년 준공된 아파트라 그런지 관리가 전혀 안 된 상태였거든요.
처음에는 판석이 햇빛을 가려줘서 아래 타일 줄눈이 깨지는 걸 막아줄 거라고 생각해서 그대로 두려고 했어요. 근데 자갈 사이사이에 먼지랑 낙엽이 쌓이는 게 눈에 보이는데, 이게 청소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자갈 층이 두꺼우니까 물청소 한 번 하기도 겁나고 관리 측면에서는 영 아니었어요.
결국 고민 끝에 자갈은 다 치우고 얇게 한 겹으로만 덮기로 했어요. 줄눈 깨지는 건 나중에 보수하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직광 피하는 것보다 일단 눈에 보이는 먼지랑 청소 편의성을 우선순위로 뒀는데, 지금은 훨씬 깔끔해서 만족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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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자갈 때문에 고생했어요. 틈새에 먼지 끼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맞아요. 빗물에 씻겨 내려간 흙이랑 먼지가 자갈 사이에 박히니까 답이 안 나왔어요.
판석 아래 타일 줄눈 깨지는 건 진짜 직광 영향이 크긴 해요. 그래도 청소 편의성이 최고죠.
자갈 얇게 깔면 그래도 무게감은 있어서 괜찮을 거예요. 저도 얇게 시공했거든요.
네, 너무 얇지 않게 층을 만들어서 먼지 덜 쌓이게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2018년식이면 아직 새 집인데 테라스 관리가 쉽지 않겠어요. 힘내세요!
저도 지금 판석 유지할지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마음이 확 기울어지네요.
자갈 치우는 게 공사는 좀 커도 나중에 삶의 질은 확실히 올라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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