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매장 가서 바닥재 톤 맞추느라 한참 헤맸던 기억
이번에 바닥재 고르러 매장에 갔는데 생각보다 붉은 기가 도는 제품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저희 집은 반려동물도 있어서 관리가 편한 장판으로 마음을 굳혔는데, 샘플을 가까이서 보니까 붉은 톤이 꽤 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나마 질감이 잘 살아있는 엑스컴포트 솔티 화이트로 마음이 기울긴 했는데, 이게 나중에 벽지랑 만났을 때 너무 누렇게 보이지 않을까 걱정됐어요. 시공 사례들을 찾아봐도 어떤 집은 화사하고 어떤 집은 누렇거나 회색빛이라 보정 없는 진짜 색감을 찾기가 참 어려웠거든요.
벽지도 디아망 퓨어 화이트랑 회벽 크림 화이트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저는 너무 노란 느낌이 도는 건 피하고 싶거든요. 바닥의 붉은 기를 최대한 눌러줄 수 있는 조합이 뭐가 있을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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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애기 키워서 장판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엑스컴포트 솔티 화이트 진짜 괜찮더라고요. 붉은 기는 조명 따라 달라지긴 해요.
조명 영향이 크겠죠? 최대한 차가운 느낌 나는 조명으로 써보려고요.
붉은 기가 고민이시면 디아망 회벽 화이트 쪽이 톤을 잡는 데는 더 유리할 수 있어요. 퓨어 화이트는 자칫 바닥이랑 대비가 너무 심해질 수도 있거든요.
저도 누런 톤 진짜 싫어해서 맨날 샘플 들고 다니며 비교했어요. 진짜 눈으로 직접 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