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수평 안 맞는데 경첩 조정해서 쓰라는 말 믿어도 될까요

문***중

올철거 하고 문틀 새로 만드는 작업하면서 목수님 두 분이서 진행하셨거든요. 처음 문틀 잡아주신 분이 작업하고 가시고, 나중에 문짝 제작 완료된 다음에 다른 분이 오셔서 달아주기로 한 상황이었어요.

근데 문짝 달아주러 오신 분이 보시더니 문틀 위아래 수평이 6~7mm 정도 차이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문짝 사이즈도 좀 작아서 틈새로 빛이 다 새어 들어오는 상태였고요. 이 정도면 문틀을 다시 잡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처음 작업해주신 분께 말씀드렸는데, 그냥 경첩으로 조정해서 쓰면 된다고 하시네요.

입주 날짜는 다가오는데 문틀 자체가 반듯하지 않은 상태로 그냥 넘어가도 될지 너무 고민돼요. 빛 새어 들어오는 건 눈에 너무 띄고, 나중에 문 닫을 때 문제 생길까 봐 걱정되는데 이게 그냥 예민하게 구는 건지 모르겠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목***인6/2

6~7mm 차이면 경첩 조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문틀 수평이 깨지면 나중에 문이 저절로 열리거나 닫히는 현상 생길 수도 있거든요.

문***중6/2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빛 새는 것도 그렇고 수평 문제면 아예 다시 손봐야 하는 게 맞겠죠?

셀**너6/2

저도 예전에 문짝 사이즈 안 맞아서 틈 벌어졌던 적 있는데, 나중에 보면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입주 전에 해결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공**크6/2

문틀 제작 단계에서 수평 확인이 제일 중요한데, 이미 문짝까지 다 나온 상태라 다시 작업하기가 참 까다로운 상황이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