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느낌은 내고 싶은데 차가운 건 싫을 때 챙겨야 할 바닥재 디테일
거실 바닥을 타일로 깔까 고민하다가 결국 마루로 결정했어요. 타일 특유의 세련된 느낌은 좋지만, 맨발에 닿는 차가운 촉감이나 딱딱한 느낌은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찾은 게 동화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 라이트였는데, 이게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이 제품은 빛이나 조명 각도에 따라 색감이 베이지에서 그레이로 변하는 느낌이라 공간이 되게 다채로워 보여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집이 휑해 보일 수 있는데, 이건 샌드 베이지 톤이라 따뜻하면서도 깔끔하거든요. 특히 광폭 사이즈라 줄눈이 거의 안 보여서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도 컸어요.
근데 마루 시안만큼이나 꼭 확인해야 할 게 바닥 상태더라고요. 가끔 마루 깔고 나서 찌걱거리거나 텅텅 소리가 난다는 후기를 봤는데, 알고 보니 자재 문제보다는 바닥 평활도나 본드 양이 문제인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시공 전에 바닥 이물질을 제대로 샌딩하고 청소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은 꼭 챙겨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친환경적인 SE0 등급 자재랑 전용 본드 쓰는 것도 꼼꼼히 확인했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사하라 라이트 색감 진짜 예쁘네요! 혹시 조명은 전구색으로 하셨나요, 주백색으로 하셨나요?
저는 주백색으로 했는데, 조명에 따라 색감이 변하는 게 이 제품의 매력인 것 같아요. 전구색으로 하면 더 따뜻한 느낌이 들 것 같더라고요.
저도 광폭 마루 고민 중인데 줄눈 적은 게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층간소음 걱정은 없으신가요?
마루 시공할 때 바닥 샌딩 작업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다른 곳에서 했는데 제대로 안 해서 나중에 들뜸 현상 생겼거든요.
색감이 정말 고급스러워 보여요. 나중에 가구 배치도 기대되네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