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 정수기 설치하면서 전기 배선 공사 고민했던 기록
입주 앞두고 주방 가전 배치하다가 LG 빌트인 듀얼 정수기를 넣기로 했거든요. 근데 온수 기능이 있는 모델이라 전력 소모가 꽤 크다는 이야기를 듣고부터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처음에는 그냥 기존 콘센트에 꽂아 쓰면 되겠지 싶었는데, 차단기가 내려갈 수도 있다는 조언을 여러 번 들으니까 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전기 반장님께 여쭤보고 세 가지 정도 방법을 두고 고민했어요. 분전반에서 아예 단독으로 선을 새로 빼는 방법은 비용이 10만 원 중반대 정도 들고, 그냥 콘센트 위치만 하나 더 만드는 건 1만 원대로 저렴했거든요.
결국 저는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나중에 차단기 내려가서 곤란해지는 것보다 마음 편한 게 낫겠다 싶어서 단독 배선 공사를 선택했어요. 입주하고 나서 가전 쓸 때마다 전기 걱정하며 눈치 보는 것보다 공사할 때 깔끔하게 끝내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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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온수 기능 있는 가전은 확실히 전기를 많이 먹긴 해요. 단독 배선으로 해두면 나중에 다른 가전이랑 같이 써도 훨씬 안정적이에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비용 때문에 고민했는데, 나중에 뜯는 것보다 지금 하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그냥 기존 콘센트 썼는데, 가끔 에어프라이어랑 같이 돌리면 차단기 내려가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단독 콘센트 추가하는 방법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이번에 정수기 들어올 예정이라 견적 비교 중이에요.
저는 분전반에서 빼는 게 15만 원 정도 들었고, 콘센트만 추가하는 건 1만 원대였어요. 공사 범위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전기 공사는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두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는 지름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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