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배치할 때 천장 디퓨저 위치 미리 확인했어요
이번에 2인치 다운라이트랑 실링팬, 전동커튼까지 계획하면서 조명 위치 잡으려고 현장 나갔었거든요. 벽에서 30cm, 조명 간격 25cm 정도로 딱 계산해서 갔는데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있었어요.
안방이랑 각 방 천장에 전열교환기 디퓨저가 딱 자리 잡고 있더라고요. 조명 타공하려는데 디퓨저랑 동선이 겹쳐서 처음 생각했던 위치로는 도저히 작업이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다행히 입구 쪽 방은 붙박이장 기준으로 다시 기준점을 잡기로 해서 타공 위치를 수정했어요. 조명 계획 세울 때 천장 디퓨저나 에어컨 위치는 무조건 미리 체크해야 나중에 조명 배치 꼬이는 걸 막을 수 있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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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저번에 다운라이트 간격 맞추려고 갔다가 소방 감지기 때문에 위치 다 틀어진 적 있어요. 진짜 천장 도면이랑 실물은 너무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현장 가기 전에는 다 계획대로 될 줄 알았는데 디퓨저 보고 멈칫했어요.
혹시 전동커튼 쪽도 중성선 미리 빼두셨나요? 저도 나중에 IoT 하려고 중성선 작업 같이 하려고 고민 중이거든요.
네, 저는 나중에 투야 모터 쓸 생각이라 전기 작업할 때 중성선 작업도 같이 넣어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욕실 다운라이트도 이번에 같이 하시나 봐요. 저는 욕실 쪽은 습기 때문에 방습형으로 했었는데 신경 쓰이더라고요.
디퓨저 위치 때문에 조명 배치 바꾸면 은근히 전체적인 느낌이 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중성선 작업 미리 해두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까기 시작하면 진짜 힘들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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