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구와 기성 가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오픈형 옷장으로 결정했어요
구축 2bay 아파트라 안방 활용도가 진짜 애매했거든요. 안방은 그냥 잠만 자는 용도로 쓰고, 바로 옆방을 드레스룸 겸 화장대로 꾸미기로 마음먹었어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맞춤가구로 다 짜려고 했는데 견적 보고 깜짝 놀랐어요. 대략 600만 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렇다고 시판 가구를 쓰자니 천장이랑 옷장 사이가 붕 뜨는 그 틈새가 너무 신경 쓰였어요.
결국 고민 끝에 옷장은 오픈형으로 가기로 했어요. 문이 있으면 옷 찾기도 귀찮고, 어떤 옷이 있는지 한눈에 보여야 잘 꺼내 입게 되더라고요. 예전에 쓰던 시스템 행거는 먼지 쌓이는 게 너무 눈에 띄어서 이번에는 좀 다르게 구성해 보려고요. 화장대랑 옷장이 따로 노는 느낌 안 들게 배치하는 게 이번 작업의 핵심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옷장 문 있으면 진짜 안 열게 되더라고요. 오픈형이 확실히 옷 고를 때 편하긴 해요.
맞아요. 문 닫아두면 나중에 안에 뭐가 들었는지 까먹어서 결국 다 뒤지게 되더라고요ㅋㅋ
맞춤가구 600이면 진짜 부담스럽긴 하네요. 오픈형으로 하면 예산 아끼는 데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오픈형은 먼지 관리가 제일 큰 숙제더라고요. 혹시 먼지 방지용으로 따로 생각하신 방법 있으신가요?
그래서 이번에는 주기적으로 돌려줄 건조기랑 공기청정기 위치를 옷장 근처로 배치하려고 고민 중이에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화이트 톤에서 벗어난 유색 주방 시공 시 색감 선택과 조명 조합 판단 기준 질문
- 반셀프 인테리어 후 세라믹 상판과 원목 마루 선택의 만족도와 실사용 후기 질문
- 사각싱크볼 선택 시 두께별 찌그러짐 차이와 수전 간격 결정 기준 질문
- 구축 주방 냉장고장 설계 시 콘센트 위치와 전원선 방향 고려 사항 질문
- 좁은 타워형 주방을 대면형으로 구조 변경하며 선택한 자재와 구성 고민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