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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앞두고 수리 범위 정하느라 머리 아픈 날

인테리어 견적, 사장님께 먼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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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다음 주에 드디어 계약서 쓰러 가는데, 막상 계약 날짜가 다가오니까 어디까지 손을 대야 할지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더라고요. 예산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전체 수리는 엄두도 안 나고, 일단 샷시랑 눈에 보이는 부분 위주로만 고쳐볼까 생각 중이에요.

근데 처음 집 보러 갔을 때 상태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서 더 막막해요. 부동산에서는 계약서 쓰고 나서 집 한 번 더 봐도 된다고는 하는데, 아직 업체랑 계약 전이라 제대로 된 실측을 요청하기도 애매한 상황이거든요.

일단 눈에 보이는 것들만 대략 체크해두고, 나중에 업체랑 계약한 다음에 도면 보면서 견적을 다시 받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짐 다 빠지고 나서야 진짜 실측이 들어가는 거라는데, 그전까지는 대체 뭘 준비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

댓글 8

  • 공***생

    저도 계약 직전에 엄청 고민했어요. 샷시만 해도 비용이 꽤 나가니까 범위 잡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 초***자

      맞아요. 샷시 바꾸고 나면 다른 데 쓸 돈이 확 줄어들 것 같아서 계속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어요.

  • 구**이

    짐 빠지고 나서 실측하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해요. 그래도 계약 전에 미리 눈으로 확인은 꼭 하셔야 해요.

  • 꼼***인

    저는 계약 후에 집 다시 가서 배관 상태랑 결로 흔적 위주로 체크했어요. 샷시 외에 놓치기 쉬운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 초***자

      배관 쪽도 확인해야 하는군요. 이번에 집 볼 때 놓친 게 있을까 봐 걱정되네요.

  • 인***수

    업체 계약 전에는 도면만으로 견적 내기 힘들 수도 있어요. 나중에 변동될 수 있다는 건 미리 염두에 두셔야 해요.

  • 이***중

    저도 처음 시작할 때 계획 세우는 게 제일 고비였어요. 일단 할 수 있는 리스트부터 쭉 적어보세요.

  • 단***선

    샷시 교체 결정하셨으면 단열 작업도 같이 고려해보는 게 나중에 후회가 적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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