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교체 대신 필름 셀프 시공으로 예산 아낀 과정
집 매수하면서 예산이 거의 다 소진된 상태라 인테리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급선무였어요. 샷시랑 확장 공사에 비중을 크게 뒀더니 싱크대는 후순위로 밀리더라고요.
그래도 기존 싱크대 색상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교체 비용을 먼저 알아봤는데, 200만 원이 훌쩍 넘는 견적이 나왔어요. 필름 시공도 알아봤는데 그것도 60만 원 이상이라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10만 원 안쪽으로 해결할 수 있는 셀프 필름 시공을 선택했어요.
직접 해보니까 재단하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고 면을 고르게 만드는 밑작업에 시간이 꽤 걸렸어요. 재단에 3시간, 밑작업이랑 부착까지 또 3시간 정도 써서 이틀 동안 매달렸거든요. 6만 원대로 주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서 뿌듯하긴 한데, 몸은 좀 고생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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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싱크대 교체 견적 보고 깜짝 놀라서 필름 고민 중인데, 밑작업이 진짜 관건이겠네요.
맞아요, 면이 안 고르면 나중에 필름 붙였을 때 다 티가 나더라고요. 샌딩 작업 꼼꼼히 했어요.
6만 원대로 이 정도면 진짜 가성비 최고네요. 저도 예산 부족해서 셀프로 도전해볼까 봐요.
재단할 때 사이즈 오차 생기면 진짜 난감하던데, 혹시 여유 있게 주문하셨나요?
네, 조금이라도 모자라면 안 되니까 여유 있게 주문해서 작업했어요.
이틀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결과물이 만족스러우시다니 다행이에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