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스테인리스로 결정하면서 고민했던 부분
주방 아일랜드가 3600 정도로 꽤 긴 편이라 상판을 뭘로 할지 진짜 고민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 인조대리석으로 갈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포인트가 없으면 너무 심심할 것 같더라고요.
결국 스테인리스로 가기로 마음먹고 바이브레이션 3T 띄움시공으로 진행했어요. 스테인리스 특유의 질감이 살았으면 좋겠어서 선택했는데, 자칫하면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도 됐거든요. 그래서 필름이랑 가전 색조합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삼성 비스포크 코타화이트 가전을 넣고, 필름은 한솔 포그그레이로 맞춰서 너무 튀지 않게 무게감을 잡았어요. 마루도 본오크로 깔아서 전체적으로 톤이 너무 붕 뜨지 않게 했고요. 상판 지문 남는 게 제일 걱정이라 무광 코팅도 추가했는데, 다행히 관리하기가 생각보다 수월하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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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아일랜드 상판 스테인리스 고민 중인데 무광 코팅 하니까 진짜 관리하기 편한가요?
지문 남는 게 제일 스트레스였는데 코팅 덕분에 훨씬 낫더라고요. 그래도 물기는 바로 닦아주는 게 마음 편해요.
포그그레이 필름이랑 코타화이트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인 것 같아요.
본오크 마루랑 스테인리스 상판 같이 있으면 분위기가 되게 묘하면서도 고급스럽겠어요.
3600이면 아일랜드가 진짜 크네요. 상판 두께 3T로 결정하신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넓이가 넓다 보니 너무 얇으면 불안해 보여서 조금 두께감 있는 걸로 선택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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