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랑 필름 색감 맞추려고 쇼룸 투어 다녀온 기록
한솔 홈데코 쇼룸 가서 강마루랑 필름지 샘플들 자세히 보고 왔어요. 저는 이번에 바닥재를 우드 톤으로 잡고 싶어서 마루 색감을 중점적으로 봤거든요.
보드강마루랑 합판강마루는 눈으로만 봤을 때는 차이가 잘 안 느껴졌는데, 우드 계열 색상이 생각보다 진짜 다양하더라고요. 밝은 오크부터 진한 밸리내추럴까지 톤별로 쭉 나열되어 있어서 비교하기 편했어요. 특히 필름지랑 같이 매치해 보니까 안도크림 같은 색상은 우드랑 같이 뒀을 때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화이트 필름지도 안도크림, 크림화이트, 실키화이트 세 가지를 비교해 봤는데 실키화이트는 웜톤이 살짝 섞인 느낌이었어요. 안도크림은 가구랑 같이 배치했을 때 너무 튀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지만, 소재 자체는 우드랑 궁합이 참 좋더라고요.
근데 한솔 마루가 참 괜찮아 보이는데 의외로 업체 분들이 추천을 잘 안 하셔서 조금 아쉬웠어요. 시공 경험이 적어서 변수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이유였는데, 턴키 견적 받아보니 구정 제품이랑 가격 차이가 거의 없어서 조만간 구정도 한번 다녀와 보려고요.
댓글 5
저도 안도크림 색감 보고 진짜 고민했었는데 우드랑은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맞아요. 근데 나중에 가구 들어오고 나면 너무 어두워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한솔 마루 색감이 진짜 예쁘긴 하더라고요. 저도 샘플 보고 반했어요.
실키화이트는 단독으로 보면 밝은데 우드랑 매치하면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구정 제품도 같이 비교해 보시는 게 현명한 것 같아요. 가격 차이 없으면 무조건 둘 다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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