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샘플만 보고 결정했다가 조명 때문에 낭패 본 기록

샘***판

자재 고를 때 원래 살던 집 식탁에 샘플 펼쳐놓고 고민했거든요. 근데 그때는 집 조명이 엄청 밝은 주광색이라 다 괜찮아 보였어요. 퇴근하고 밤에 조명 낮춘 상태로 다시 보니까 처음에 골랐던 크림아이보리 마루가 너무 차갑게 느껴지더라고요.

결국 계획했던 은은한 분위기랑 다르게 좀 어두운 느낌이 들어서 가구나 소품 색감을 생각보다 못 썼어요. 벽지도 샘플 볼 때는 질감이 괜찮아 보였는데, 막상 벽에 세워두고 조명 아래서 보니까 생각보다 질감이 강하게 느껴져서 샌디멘트 라이트로 바꾸느라 고생 좀 했네요.

마루 색상 정할 때 진짜 조심해야 해요. 샘플북만 믿지 말고 꼭 조명 아래서 확인해 보세요. 나중에 덧칠할 수도 없고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댓글 8

조**요5/31

진짜 공감해요. 저도 낮에 봤을 때는 밝은 베이지 같았는데 밤에 불 켜니까 완전 회색빛 도는 느낌이었거든요.

샘***판5/31

맞아요. 진짜 멘붕 왔었어요. 조명 온도에 따라 이렇게 다를 줄 몰랐네요.

마***중5/31

혹시 마루는 어떤 제품으로 결정하셨나요? 저도 지금 결정 단계라 너무 떨리네요.

샘***판5/31

저는 결국 좀 밝은 톤으로 정했어요. 너무 어두우면 집이 좁아 보일 것 같아서요.

인***보5/31

벽지랑 바닥재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ㅠㅠ

집***장5/31

샘플 들고 직접 현장 조명 아래서 찍어보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하더라고요.

리***옥5/31

저도 샘플 보고 샀다가 완전 딴판이라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화***어5/31

와... 저도 지금 샘플북 보고 있는데 조명 아래서 다시 확인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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