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콘센트 위치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소품으로 가렸어요

주**록

전기 공사할 때 주방 코너 쪽 콘센트를 두 군데나 증설했었거든요. 아일랜드 상판에도 콘센트를 만들어두긴 했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코너 쪽은 생각보다 쓸 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근데 이게 식탁이나 거실 쪽에서 바라볼 때 딱 눈에 띄는 위치라 계속 신경 쓰였어요. 예전에는 다이소에서 산 책꽂이를 꺾어서 가려두기도 했는데, 가끔 코드 꽂을 때마다 매번 들어 올려야 하니까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SNS에서 본 아이디어를 좀 응용해봤어요. 콘센트 안전 커버 위에 집에 있던 작은 타일 마그넷 두 개를 붙여버린 거예요. 몬스터겔 테프를 작게 잘라서 붙였더니 아주 깔끔하게 고정됐어요.

자주 쓰는 쪽은 그대로 두고, 안 쓰는 코너 쪽만 이렇게 가려두니까 훨씬 마음이 편해요. 뺐다 꼈다 하기도 편해서 관리하기 진짜 좋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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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전***민5/8

저도 콘센트 위치 잘못 잡아서 계속 눈에 밟혔는데 저 방법 써봐야겠어요.

주**록5/8

진짜 별거 아닌데 가려놓으니까 시선이 안 가서 훨씬 낫더라고요.

마***후5/8

타일 마그넷 붙이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집에 남는 거 찾아봐야겠어요.

미***프5/8

저도 예전에 책꽂이로 가려봤는데 말씀하신 대로 매번 움직이는 게 진짜 일이죠.

집***보5/9

혹시 몬스터겔 말고 다른 테이프 쓰면 잘 떨어지나요?

주**록5/9

저는 몬스터겔로 했더니 딱 좋았어요. 너무 강력한 건 나중에 뗄 때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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