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전기 증설하면서 불필요한 비용 줄였던 경험
카페 오픈 준비하면서 전기 용량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혹시나 나중에 기기 돌릴 때 차단기 내려갈까 봐 무작정 크게 증설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무조건 크게 잡는 게 능사가 아니더라고요. 증설 용량을 키우면 초기 공사비도 올라가지만, 매달 내야 하는 전기 기본요금 자체가 계속 늘어나서 고정비 부담이 커진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용할 오븐이랑 냉장고, 냉난방기 전력을 하나하나 계산해 봤어요. 동시에 돌아갈 확률까지 따져서 딱 필요한 만큼만 산출하니까 훨씬 합리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특히 기존 점포 이력을 조회해 보니까 이미 확보된 계약전력이 남아있어서 추가 한전 불입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게 제일 다행이었어요. 내선 공사 견적 받을 때도 자재비나 배선 방식 같은 세부 항목을 꼼꼼히 물어보고 결정했더니 예산 안에서 잘 마무리됐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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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오븐 때문에 용량 고민 중인데 기본요금 올라가는 건 생각 못 했네요.
진짜 무작정 키우면 나중에 매달 나가는 돈 보고 놀라실 수도 있어요. 꼭 계산해 보세요.
기존에 남아있는 전력 확인하는 게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저도 덕분에 비용 많이 아꼈거든요.
저희 공장은 기계가 많아서 일단 크게 하고 봤는데, 요즘 전기료 생각하면 다시 계산해 봐야겠어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불안해서 크게 하려다가 고정비 생각해서 마음 바꿨거든요.
한전 불입금 줄이는 방법은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전기 공사하시는 분께 기존 점포 증설 이력부터 한번 조회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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