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랑 붙박이장 컬러 고민하다 베이지랑 우드로 결정했어요

베**홈

이번에 집 분위기 바꾸려고 자재 고르는데 생각보다 컬러 조합이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화이트로만 밀고 가려고 했는데, 나중에 보면 너무 차가워 보일 것 같아서 고민을 좀 했어요.

결국 주방이랑 큰 붙박이장은 베이지 계열로 잡았어요. 화이트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그레이보다는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공간이 편안해 보이더라고요. 특히 햇빛 잘 들어오는 거실 쪽이랑 연결되니까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여기에 포인트로 우드 요소를 섞었는데, 가구 전체를 우드로 하기엔 부담스러워서 선반이나 손잡이 같은 작은 부분 위주로 넣었어요. 좀 더 차분한 느낌을 주고 싶은 곳에는 포그그레이를 섞어서 화이트랑 같이 매치했더니 훨씬 안정감 있게 정리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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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그***버5/19

저도 포그그레이랑 화이트 조합 고민 중이었는데, 우드까지 들어가면 진짜 고급스럽겠어요.

베**홈5/19

그레이 톤이 너무 어두우면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어서 저도 적당히 밝은 톤으로 신경 써서 골랐어요.

우***트5/20

베이지랑 우드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는데 질리지 않더라고요.

초**인5/20

붙박이장 색상 정할 때 벽지랑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혹시 벽지도 베이지로 하셨나요?

베**홈5/20

벽지는 아주 연한 크림톤으로 해서 가구랑 너무 튀지 않게 톤을 맞췄어요.

미***트5/21

주방 면적이 넓으면 확실히 컬러 영향이 크더라고요. 저도 상부장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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